대출이자환출, 대출 상환 방법 총정리

대출을 조기에 상환하여 이득을 보는 방법이 아래와 같이 두 가지 있다.


1. 원리금 납부

환출 이자만큼 제하고 납부가 되기 때문에, 환출 이자 만큼 이득을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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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, 내가 9월 6일날 1억 7천만원을 연 2.98%에 30년 상환으로 대출 받았다고 하자.

그럼 한 달 마다 갚아야 하는 원금이 1억 7천 / 360개월 = 472,222원이며, 상환 스케줄 상 정해진 인출 날짜는 매달 6일이 된다.

5일 먼저 (예를 들어 10월 1일에) 원리금을 납부하게 되면, 환출 이자는 아래와 같이 구할 수 있다.

472,222원 * 2.98 / 100 / 365일 * 5일 = 193원

상환 스케줄 상 정해진 인출 날짜보다 원리금 납부를 한 달 먼저 할 수도 있고, 두 달 먼저 할 수도 있다.

원리금 납부를 두 달 먼저 하는 경우, 환출 이자는 아래와 같다.

472,222원 * 2.98 / 100 / 365일 * 60일 = 2,313원


2. 원금상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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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인 대출 상품은 3년이 지나야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가 된다.

그런데 일부 대출 상품의 경우, 3년이 안 지났더라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가 된다.

예를 들면 매년 대출 실행 금액 1억 7천만원의 10%, 즉 1,700만원을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이 되는 식이다.

1년차, 2년차, 3년차에 각각 1,700만원씩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원금상환을 할 수 있다.

원금상환을 하고 나면, 재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.

재산정을 하게 되면, 상환을 하고 남은 원금을 다시 남은 기간으로 나눈다. 즉 매 회차에 상환할 원금이 최초 (위의 경우 472,222원)보다 작아지는 것이다.

재산정을 하지 않으면, 원금상환한 금액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에는 이자만 내고, 해당 기간이 지나면 다시 472,222원 + 이자를 납입하게 된다.

https://youtu.be/xs7TlLu3ahM?si=RuGyw2vlgRDzg8j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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