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트코인 물타기 후기 및 손절타이밍, 반감기 총정리

물타기란?

주식에서의 물타기란 내가 매입한 단가보다 주가가 떨어졌을때 주식을 추가 매수하여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한다.

코인에서의 물타기도 똑같다. 코인이 현 시세보다 하락했을 때 내가 매입한 단가보다 코인이 떨어졌을 때 내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의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한다.


아래는 내가 물타기를 하고 난 뒤의 후기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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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인 물타기(매수평균가)

매수평균가를 살펴보자.

614 -> 597 -> 582 -> 576 -> 562

이게 바로 물타기이다.

#매수평균가 를 낮추는게 #물타기 이다.

그래서 물타기 상황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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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인 물타기의 최후(-20%)

그냥 눈만 감았다 떴는데 미친듯이 떨어졌다.

-20%까지 갔다가 지금은 -15%정도 된다.

#비트코인 #하락 이 정말 어마어마했는데, 그것도 모르고 나는 물을 탄 것이었다.

진짜 오늘은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?

생각이 들었다.

이걸 버텨? 빼? 손실을 어떻게 감당해야하지, 물을 더 타?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.

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나마 -400,000원 최악보다는 차악정도 되는 조금은 복구를 한 상태라서

무조건 버틸 예정이다.

어디까지 버틸 지 그것은 나도 모르겠으나..ㅎㅎ

일단 당했다..

내가 말했듯이 진짜 뉴스 한방이면 미친듯이 떨어질수도, 미친듯이 오를수도 있는게 코인인 것 같다.


물타는 이유?

추가 매수를 통해 단가를 낮추면 추후에 상승했을 때 #수익률 이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.

물타는 시기?

물타는 시기는 -5% ~ -10%는 되어야 물을 타는게 의미가 있는 것 같다.

괜히 1~2% 떨어졌다고 바로 물탔는데 더 떨어진다면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.

물론 내 얘기다^^;

1. 본인의 거래 내역을 확인한다.

매수 와 매도한 거래 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예를 들어 56K에 산 비트코인이 현재 38K 입니다.

그럼 벌써 -40%를 기록하고 있겠네요.

2. 매수한 금액을 기억 또는 기록한다.

그럼 제가 여기서 100만원을 붓었다 치죠, 100만원을 물타기 하는 겁니다.

그럼 38K의 비트코인을 100만원어치 사는 겁니다.

그럼 -40%가 좀 줄어들겠죠?

그럼 보통 사람은 다시 56K까지 오기를 기다립니다. (처음 매수 했던 금액)

하지만 이미 38K에 물을 탔기 때문에…

39K에 매도해도 40K에 매도해도 되는 것입니다. 그래도 수익이 나는 거죠.

그렇게 조금씩 물 깊은 곳에 헤엄치던 물고기를 조금씩 건져내는 것입니다.

그렇기 위해서는

매수한 금액을 기억해야겠죠?

이 금액들도 거래내역 보시면 알수 있지만

따로 엑셀로 정리해 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
3. 무조건 물타기 하는 것보다 시간봉, 일봉 등을 참고하자

물타기 할 때도 매수 타이밍은 신중해야 합니다.

지금 내가 매수하는 시점이 하락세인지 상승세 초입인지도 따져봐야되죠.

모든 봉이 상승세에 돌입하는 상황은 찾기 힘듭니다.

지금 당장 5분봉 , 15분 봉이 어떤 형국인지 살펴보세요.

만약 상승세라면 매수해보고 30 분 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.

4. 물 탈 금액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파악

매수할 타이밍을 잘 찾았다고 칩시다.

그렇다고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있을까요?

갑자기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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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a Miroshnichenko  님의 사진, 출처:  Pexels

무엇보다 중요한 것은 

‘나는 몇 번을 더 물 탈 수 있는가?’ , ‘나는 얼마를 더 물탈 수 있는가’ 입니다.

물 탈 현금을 다 써버렸다면

가격이 오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겠죠?

아니면 제가 2번에 말씀드린 금액에 따른 매도 타이밍에 얼마 찾아보고 

다시 다른 종목 또는 하락세에 물타는 방법 밖에 없을 것입니다.

그래서 지금 현금이 좀 남아 있더라도 ,

전략적으로 붓지 않으면 내가 부은 물이 증발해버리는 꼴을 볼 수도 있습니다.

매수와 매도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.

시나리오가 있어야죠.

언제 매수할 것인지,

그리고 어느 시점에 오면 매도 할 것인지.

지금 물 타고 싶으신가요?

전략은 있으신가요?


처음에 물을 왜 타는거지?

물을 타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, 오른다는 확신이 있다면 물타는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.

다만 확신도 없이 그냥 요행을 바라고 물을 타게 된다면 나같이 되는 것 같다.

나는 손실폭이 훨씬 더 커졌다.

내가 생각했던 저점이 저점이 아니더라, 바닥이라고 생각했으나 그 밑에 저 밑에 지하실까지 있더라.

이익은 크게 나지 않더라도 하락장에 큰 손실을 보는 것 보다는 적당한 물타는 시기에 물타는 것은 좋은 것 같다.

https://youtu.be/bFarxeYTnzM?si=JXW35t2hkBEcv7v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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